그라나다 가성비 호텔 Antares 후기

그라나다에 있는 1성급 호텔인 Antares 후기를 남겨봅니다. Antares는 2인실 트윈을 1박에 약 36유로에 이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. 그라나다 가성비 호텔을 찾고 계시다면 아래 후기를 참고해보세요.

📍호텔 이름: Pension Hostal Antares

🗺️주소: Cetti Meriem, 10, 그라나다 시티 센터, 그라나다

👉구글맵에서 보기

💰1박 요금: 약 36유로

Antares 장점

1. 위치가 정말정말정말 좋다

이 호텔의 최대 장점은 위치가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. Gran Via에서 조금만 들어오면 바로 호텔이 있고요. 누에바 광장, 비브 람블라 광장, 그라나다 대성당 등 주요 관광 스팟이 모두 도보권입니다. 골목 건너편에 바로 타파스바들이 모여 있어 밤에 한 잔 하고 귀가하기도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. 그라나다 공항 버스 정류장이 호텔에서 도보 2분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.

2. 직원이 친절하다

직원이 굉장히 친절합니다. 체크인 할 때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친절하게 도시 설명을 해주더라고요. 그라나다 시티맵을 주면서 주요 명소를 콕콕 찝어줘요. 그라나다 맛집과 가볼만한 타파스바도 모두 추천해줍니다.

3. 시설이 깔끔하다

그라나다 Antares 호텔 객실 내부
이 사진과 거의 똑같습니다(출처: 부킹닷컴)

저는 2인실 트윈, 공용 욕실을 이용했는데요. 객실도 깔끔했고 공용 욕실 및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. 한 층에 공용 욕실은 2개인데요. 누가 먼저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.

복도에는 전자레인지가 한 개 있어서 야식으로 라면을 먹을 수도 있었어요.

Antares 단점

1. 밤에 다소 시끄러울 수 있다

낮에는 큰 장점이었던 위치가, 밤에는 단점으로 변합니다. 주위에 타파스바가 많아서 밤늦게까지 시끄러울 수도 있어요. 하지만 안쪽에 있는 방을 배정받으면 밤에 조용하다고 합니다. 체크인 할 때 조용한 방으로 달라고 요청해보세요.

2. 건물 현관문이 잘 안 열린다

체크인할 때부터 설명을 들었던 건인데요. 이 호텔은 건물의 일부 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 유럽의 오래된 건물 현관문이 다 그러하듯 열쇠로 열어야 하는데요.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도어락을 사용해서 그런지 익숙치가 않더라고요. 문이 정 안 열릴 땐 초인종을 누르면 리셉션에서 열어줍니다.